[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가을철, 건조한 공기로 푸석해진 피부를 위해 바이오더마가 '시카 A/S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대표 브랜드 '바이오더마'는 지난 12일부터 손상 케어 제품 ‘시카비오 포마드’를 활용한 ‘시카 A/S(After Service)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제품 소진 시 종료된다.

바이오더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바이오더마의 특허 성분을 소개하고, 시카비오 포마드의 효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카 A/S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바이오더마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샘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카비오 포마드 샘플 키트가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무상으로 '시카 A/S'를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시카비오 포마드 제품을 구매해 유상으로 '시카 A/S'를 받을 수도 있다. 올리브영 할인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시카 크림이 데일리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만족스러운 효과와 사용감을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존 시카 제품에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들을 시카비오 포마드로 채우고 한층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는 손상 피부 개선 크림이다. 바이오더마가 개발한 안탈지신(ANTALGICINE)™ 독자 테크놀로지와 다프(D.A.F)™ 특허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손상된 피부에 편안한 휴식감을 선사한다. 또한 고함량의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은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강력한 수분 드레싱 효과로 촉촉한 피부를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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