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모히엘딘 월드뱅크 부총재. (서창완 기자) 2018.10.17/그린포스트코리아
마흐무드 모히엘딘 월드뱅크 부총재. (서창완 기자) 2018.10.17/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마흐무드 모히엘딘 월드뱅크 부총재가 17일 오후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국생산성본부가 S&P 다우존스 인덱스 및 RobecoSAM과 공동으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다우존스 컨퍼런스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날 컨퍼런스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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