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뚝’ 떨어진 기온… 찬바람 ‘쌀쌀’ 
[날씨는 그린포스트] ‘뚝’ 떨어진 기온… 찬바람 ‘쌀쌀’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8.10.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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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쌀쌀하겠다. (서창완 기자) 2018.10.10/그린포스트코리아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쌀쌀하겠다. (서창완 기자) 2018.10.1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남부내륙,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도 낮아 더욱 춥겠다.

이날 전국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12도 △부산 영상 17도 △광주 영상 15도 △대구 영상 13도 △대전 영상 14도 △강릉 영상 14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15도 △부산 영상 21도 △광주 영상 18도 △대구 영상 19도 △대전 영상 17도 △강릉 영상 19도 등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1.5~4.0m, 남해 먼바다 0.5~2.5m, 동해 먼바다 1.0~4.0m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돼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eotive@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