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제공) 2018.10.05/그린포스트코리아
(러쉬코리아 제공) 2018.10.05/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가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18 윈터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총 151종으로 단일제품 93종, 기프트세트 37종, 재사용 가능 포장재 낫랩(Knot Wrap)을 사용한 21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낫랩’을 다수 선보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기 제품인 ‘스노우 페어리 샤워 젤’의 보디 스프레이 타입도 함께 선보인다.

이밖에 딸기를 첨가한 산타 모양 보디 솝 ‘스트로베리 산타’, 동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산타 밤 밤’, ‘프린세스 밤 밤’, ‘스노우맨 밤 밤’, 어두운 곳에서 반짝거리며 빛나는 ‘고스트 인 더 다크’ 등이 출시됐다.

 

hmy1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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