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마켓오 네이처‘, ‘상어 패밀리’ 등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오리온 제공)2018.9.7/그린포스트코리아
오리온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마켓오 네이처‘, ‘상어 패밀리’ 등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오리온 제공)2018.9.7/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오리온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마켓오 네이처‘, ‘상어 패밀리’ 등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켓오 네이처 선물세트는 ‘오!그래놀라’ 3종(검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으로 구성됐다.

이 구성제품들은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간편대용식으로, 가족이나 친지뿐 아니라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1인 가구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상어 패밀리 선물세트는 오리온이 지난 6월 출시한 ‘상어밥’의 대표 캐릭터인 ‘샤크후크’를 본따 만든 패키지에 초코파이, 초코송이, 고래밥, 상어밥, 비틀즈 등 오리온의 대표 과자 11종을 담았다.

선물세트는 쿠팡,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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