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 9월 ‘지키는 숲여행’ 떠나요
가을의 문턱 9월 ‘지키는 숲여행’ 떠나요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8.08.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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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 여행 프로그램 진행... 20일부터 접수
죽녹원·메타세콰이어길·운방산림·관매도 등 관광
산림청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수익 창출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숲여행’ 팸투어를 기획·운영한다.2018.8.20/그린포스트코리아
산림청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수익 창출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숲여행’ 팸투어를 기획·운영한다.2018.8.2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산림청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수익 창출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숲여행’ 팸투어를 운영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아름다운 숲속을 걷고, 보고, 듣고, 체험하며 숲의 가치를 느끼는 ‘지키는 숲 여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민간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초대해 전국의 숲 여행 명소와 코스를 시리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전라남도 담양군을 방문해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전라남도 진도군 소재 울돌목과 남도 수묵화의 산실인 운방산림, 관매도 등을 탐방한다.

참가자 모집은 20일부터 정원 마감시까지이며 정원은 30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위탁기관인 ‘THE 관광연구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수기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10월에는 양구 펀치볼 지역으로 숲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다양한 숲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체험·휴양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oma2017@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