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여개 인테리어 대리점에 수박 나눔 이벤트 진행

 

수박 나눔 이벤트 말복 더위 함께 이겨요! 한샘이 14일 한샘디자인파크 고양스타필드점에서 말복을 맞아 대리점 사장,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수박 나눔 이벤트를 펼쳤다.(한샘제공)2018.8.16/그린포스트코리아
수박 나눔 이벤트 말복 더위 함께 이겨요! 한샘이 14일 한샘디자인파크 고양스타필드점에서 말복을 맞아 대리점 사장,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수박 나눔 이벤트를 펼쳤다.(한샘제공)2018.8.16/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이 말복을 맞아 지난 14일 ‘수박 나눔 이벤트’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전국 인테리어 대리점주 및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한샘 본사 직원들은 각자 담당하고 있는 대리점을 직접 찾아가 수박을 전달하는 대리점 상생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박을 전달받은 전국의 대리점 사장과 직원들은 이날 함께 수박을 나눠 먹으며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근무를 다짐했다고 한샘측은 전했다.

이벤트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100여개 한샘 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진행됐다.

roma2017@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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