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었다.(주현웅 기자)2018.8.14/그린포스트코리아
KT스카이라이프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었다.(주현웅 기자)2018.8.14/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응 기자] KT스카이라이프 노조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본사 앞에서 강국현 사장의 정식 선임을 반대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신임사장 선임이 불투명하고 일방적으로 이뤄졌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공모를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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