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내륙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찾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서울 시청앞 광장은 텐트를 설치하고 도시락 등을 먹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이날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 문화로 바캉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각종 공연을 관람하고 행사에 참여하며 더위를 식혔다.
chesco12@greenpost.kr
주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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