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AXIM 제공)
(사진=MAXIM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도시어부'에 출연한 장도연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도시어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한 장도연이 주목받고 있다.

장도연은 과거 남성 월간지 MAXIM 5월호 화보 모델로 등장했다. 당시 촬영에서 장도연은 남자친구와 봄 소풍 간 여자친구를 연기하며 지금껏 감춰뒀던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어떤 옷을 걸쳐도 다 화보가 되는 그녀의 모델 뺨치는 기럭지에 이날 의상을 준비한 스타일리스트가 매우 만족해했다는 후문. 

한편 장도연은 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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