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내륙 곳곳 소나기… 무더위는 계속
[날씨는 그린포스트] 내륙 곳곳 소나기… 무더위는 계속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8.08.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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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 (픽사베이 제공) 2018.8.10/그린포스트코리아
10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 (픽사베이 제공) 2018.8.1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10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대기 불안정에 의해 이날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남부 지방 10~60㎜,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5~40㎜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기온이 영상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26도 △부산 영상 25도 △광주 영상 27도 △대구 영상 25도 △대전 영상 26도 △강릉 영상 24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35도 △부산 영상 32도 △광주 영상 34도 △대구 영상 33도 △대전 영상 35도 △강릉 영상 29도 등이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물결이 높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만 기온이 잠시 내려갔다 그친 뒤 다시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불쾌지수는 밤까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밤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seotive@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