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18시 05분 현재 1시간전 대비 암호화폐(가상화폐)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오스는 업비트에서는 140원(2.03%) 상승한 7,04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60원(0.86%) 상승한 7,03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퀀텀은 업비트에서는 40원(0.61%) 상승한 6,58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50원(0.76%) 상승한 6,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세고는 업비트에서는 35원(-0.62%) 하락한 5,6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0원(0.13%) 상승한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는 1,200원(-0.28%) 하락한 428,2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2,000원(0.47%) 상승한 42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그대로 75,88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200원(0.26%) 상승한 76,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은 업비트에서는 6원(1.49%) 상승한 408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7원(1.74%) 상승한 409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22,000원(0.29%) 상승한 7,55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1,000원(-0.15%) 하락한 7,57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이 변화에 맞추어 개개인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생각의 전환도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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