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자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진=추자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추자현이 오늘의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추자현'이 올랐다. 추자현은 지난달 출산 이후 건강 문제로 우려를 자아냈지만 건강을 회복해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온라인 공간에서 공개된 추자현의 모습은 일상 생활을 자연스럽게 하는 모양이다. 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그의 미모는 여전하다.

추자현은 SBS 부부관찰예능 출연 당시 남편과 함께 훈훈한 금슬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그가 출산을 위해 방송을 위해 하차했을 때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작지 않았다.

한편 출산 후 건강을 회복한 추자현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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