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사진='사생결단 로맨스' 캡처
이시영 사진='사생결단 로맨스' 캡처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이시영이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활약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한승주(지현우 분)가 개인 사업자로 병원 개업을 시작하려 한 주인아(이시영 분)의 집에 살기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지난 3월 MBC TV '나 혼자 산다'에는 육아맘으로 변신한 이시영의 모습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승리의 옆집 이웃사촌으로 깜짝 출연한 이시영은 자신의 관심사가 온통 육아라면서 승리에게 "내 모유로 만든 비누가 있는데 선물로 드리겠다"며 "다른 사람에게도 선물하라"고 말해 승리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시영의 남편인 조승현 대표는 20대부터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히트시킨 젊은 사업가로 언론에도 종종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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