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화제의 중심에 선 그가 허영생과 함께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그가 과거 허영생과 함께한 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영생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형님과!! ㅋ 형님의 모창을.. 앞에서.. 하다니..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볼에 바람을 넣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그의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그는 결혼 4년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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