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사진=뷰티쁠 캡처
이사배 사진=뷰티쁠 캡처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이사배가 화제다.

MBC 분장실에서도 근무한 바 있는 이사배는 손님의 추천으로 유튜브를 시작, 현재는 181만명이 넘는 구독자수를 자랑한다. 한 달 수입은 5000만원이 넘을 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뷰티 매거진 '뷰티쁠'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사배는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을 발휘하며 미소가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를 완성,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사배는 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이효리, 아이유 등 스타들의 싱크로율 높은 커버 메이크업을 보여주며 2030 여성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다.

이사배의 화보는 '뷰티쁠' 7월호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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