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SNS)
(사진=박수홍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박수홍의 걸스데이 유라와 미스코리아 대회 MC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미운우리새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박수홍의 미스코리아 대기실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수홍#유라#미스코리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 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MC를 맡은 박수홍과 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멋있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박수홍과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어도 될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유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그동안 보여준 반듯한 이미지가 아닌 솔로 라이프를 즐기며 어머니 마음을 쓰리게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