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UFC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와 크리시 블레어의 인증샷이 화제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UFC'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UFC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와 크리시 블레어가 주목받고 있다.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SNS에 "Here we go! Who's watch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크리시 블레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완벽한 몸매와 밝은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 또한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팔머와 크리스 블레어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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