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矢吹奈子와 무라카와 비비안의 투 샷이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矢吹奈子'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矢吹奈子와 무라카와 비비안의 훈훈한 우정샷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矢吹奈子와 무카라와 비비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재밌는 키 차이가 돋보인다.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矢吹奈子는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와 훈훈한 마음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