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강원도 영월군은 지난 1998년서부터 뗏목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동강뗏목축제는 과거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뗏목'을 기억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뗏목은 철도 등 교통의 발달과 경제 발전으로 사라졌지만 한 때는 주민들의 생활수단이자 교통수단이었다.

올해 20회를 맞은 동강뗏목축제는 첫 행사로 '맨손 송어잡기'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워터슬라이드, 레프팅, 물놀이, 카누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을 맞는다. 

동강뗏목축제는 영월군 동강 둔치 일원에서 5일까지 이어진다.

다음은 2018동강똇목축제 현장 사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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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동강뗏목축제 현장(영월군청 제공)2018.8.4/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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