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손나은’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이핑크 손나은, 야구장 여신 등극한 한 장의 사진”이란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사물의 사진은 과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손나은이 시구자로 참여한 모습으로 알려진다.
당시 손나은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유명스포츠 브랜드의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4년 2월 10일에 태어난 손나은은 가수 겸 배우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issuenews@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