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18시 05분 현재 1시간전 대비 암호화폐(가상화폐) 대부분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오스는 업비트에서는 65원(-0.79%) 하락한 8,13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0원(-0.12%) 하락한 8,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퀀텀은 업비트에서는 120원(1.69%) 상승한 7,20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00원(1.34%) 상승한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세고는 업비트에서는 그대로 6,09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290원(3.86%) 상승한 7,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는 750원(0.16%) 상승한 470,35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500원(-0.32%) 하락한 46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670원(0.77%) 상승한 87,43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600원(0.69%) 상승한 87,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은 업비트에서는 3원(-0.59%) 하락한 504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2원(-0.40%) 하락한 501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8,000원(-0.09%) 하락한 8,49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35,000원(-0.41%) 하락한 8,43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이 변화에 맞추어 개개인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생각의 전환도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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