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엘 근황 속 SNS 캡쳐)
(사진=씨엘 근황 속 SNS 캡쳐)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씨엘 근황이 큰 주목 받고 있다.

3일 소속사를 통해 씨엘 근황이 전해져 이에 대한 궁금증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반전녀 씨엘 SNS 사진 3종 세트”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사진은 과거 씨엘이 촬영한 화보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것으로 일려하며, 공개 당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선보여 색다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근황이 화제가 된 씨엘은 본명은 이채린이며, 1991년 2월 26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출생했다. 씨엘의 종교는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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