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타임라인)
(사진=SNS 타임라인)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My lovely Witch'에 출연 중인 그녀가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미모로 새삼 화제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My lovely Witch'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N 수목드라마 'My lovely Witch'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의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그의 비현실적인 인형같은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그녀가 출연하는 MBN 수목드라마 'My lovely Witch'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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