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모태 미녀’ 손나은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손나은’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얼짱 동생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비주얼 담당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은 1997년 생으로 차세대 골프 유망주”라며 “손새은은 출중한 골프실력 뿐만 아니라 175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언니를 닮은 청순한 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여동생 손새은의 사진을 공개해 색다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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