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사진=tvN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윤두준과 백진희의 보기만 해도 설레는 왈츠 현장이 공개되어 화제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6회의 한 장면으로 오늘(31일) 밤 방송에서 결혼식에 참석한 윤두준(구대영 역)과 백진희(이지우 역)의 낭만적인 왈츠가 펼쳐진다. 공개된 현장 속 두 사람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고 있음은 물론 손과 눈을 맞추며 춤을 추는 따뜻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제작진은 ”두 사람의 합이 잘 맞았고 촬영도 예쁘게 잘 진행됐다. 오늘 방송에서 아름다운 왈츠 장면이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왈츠를 추며 조심스럽게 옮기는 발걸음처럼 조금씩 서로에게 활력소가 되어갈 두 사람의 모습은 ‘식샤3’의 앞으로 이야기에도 주목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윤두준과 백진희의 낭만적인 왈츠를 만날 수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오늘(31일) 밤 9시 30분 6회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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