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도서관 SNS)
(사진=대도서관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온라인 인기스타 크레에이터 부부 윰댕 대도서관이 에이핑크 윤보미와 함께한 셀카로 화제다.

3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들 부부가 에이핑크 윤보미와 함께한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대도서관은 자신의 SNS 방송을 알리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대도서관, 윰댕, 윤보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단체샷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대도서관과 윰댕은 각각 구독자 176만명, 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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