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우 SNS)
(사진=임지우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로드FC 로드걸 최슬기와 임지우의 중국을 빛낸 미모가 새삼 화제다.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로드FC'가 오른 가운데 로드FC 로드걸로 활약 중인 최슬기와 임지우의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임지우는 자신의 SNS에 "짠~#로드걸#로드fc#중국#베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최슬기와 임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수해도 아름다운 이들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슬기와 임지우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8 대회의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