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18시 05분 현재 1시간전 대비 암호화폐(가상화폐) 대부분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오스는 업비트에서는 65원(-0.73%) 하락한 8,87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30원(-0.33%) 하락한 8,9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퀀텀은 업비트에서는 130원(-1.47%) 하락한 8,71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그대로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세고는 업비트에서는 95원(-1.21%) 하락한 7,77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0원(-0.11%) 하락한 8,71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는 그대로 520,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500원(0.10%) 상승한 520,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1,030원(-1.10%) 하락한 92,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500원(-0.53%) 하락한 93,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은 업비트에서는 2원(-0.39%) 하락한 506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2원(-0.39%) 하락한 507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29,000원(-0.35%) 하락한 8,26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8,000원(-0.22%) 하락한 8,30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이 변화에 맞추어 개개인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생각의 전환도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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