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안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일상에서도 빛나는 안다의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다, 남다른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안다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이날 의상인 민소매 상의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해 보였다. 

173cm의 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안다는 해당 의상으로 더욱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모델 못지않는 포스를 내뿜었다. 

또한 안다의 SNS에는 그의 서구적인 외모와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안다는 모델 못지않은 비율의 몸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안다는 지난해 12월 UAE 왕세제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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