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토리아 SNS)
(사진=빅토리아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빅토리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20일인 오늘, 가수 빅토리아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강렬한 붉은색이 인상적인 옷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전히 신비감 넘치는 도도한 눈빛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누리꾼들은 빅토리아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16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주인공 그녀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활동 보다는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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