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박신혜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스마아아아아아아아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한쪽 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귀여운 매력까지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박신혜의 맑은 피부도 돋보인다. 

박신혜는 오는 11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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