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수지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도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SNS에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대만 출국 전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을 짓거나 입술을 내밀어 애교를 부리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최근 드라마 '배가본드' 출연을 확정지었다. 수지는 국정원 블랙 요원 고해리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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