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SNS)
(사진=설리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설리가 예쁜 미모로 더위까지 가실 듯한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설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시원해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채 쨍한 햇살 아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햇볕에도 전혀 타지 않을 듯한 피부와 미모를 뽐내던 설리는 사진과 함께 "오늘 날씨가 베를린이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설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연기 활동 중에 있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