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전국 곳곳 33도 이상 ‘폭염’… 열대야도 ‘지속’
[날씨는 그린포스트] 전국 곳곳 33도 이상 ‘폭염’… 열대야도 ‘지속’
  • 서창완 기자
  • 승인 2018.07.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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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도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서창완 기자) 2018.7.11/그린포스트코리아
12일에도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서창완 기자) 2018.7.11/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기자] 11일 오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강원북부지방에는 일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12일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 “오후 한때 내륙 지방에는 구름이 많은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 특보는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확대되겠다. 일부 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영상 33도 이상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지속되겠다.

이날 전국 주요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24도 △부산 영상 24도 △광주 영상 24도 대구 영상 24도 △대전 영상 24도 △강릉 영상 24도 등이다.

전국 주요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32도 △부산 영상 30도 △광주 영상 34도 △대구 영상 34도 △대전 영상 33도 △강릉 영상 3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태풍 ‘마리아’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됐다.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등 영향으로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seotive@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