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SNS)
(사진=하리수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하리수가 충격적인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리수'가 오른 가운데 하리수의 비주얼이 재조명됐다.

과거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인증사진을 게재한바 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다양한 가발을 쓴 채 '바비 인형'과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리수는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당시 하리수는 "몸살만 아니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리수는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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