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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주도. (CNN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미국 CNN은 28일(현지시간) '2018년 세계 최고의 여행사진'을 소개했다.

해당 목록에는 각 나라의 여행작가가 찍은 유명 관광지, 월별 풍경 등이 담겼다. 폭설이 내린 미국 워싱턴의 설경, 기온이 41도까지 오른 인도의 바닷가, 브라질 빈민가 모습 등이 담겼다.

대한민국은 제주도와 쥐불놀이를 즐기는 정월대보름 풍경, 부처님 오신 날 연등을 다는 사진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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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정월대보름 쥐불놀이.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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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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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탈로니아, 저수지에 잠긴 건물. (에밀리오 모레낫 촬영/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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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 얼음조각축제.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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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캐나다 온타리오의 얼어붙은 강과 안개.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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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폭설이 내린 미국 워싱턴.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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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오팅.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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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나가사키현 사세보.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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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기온이 41도까지 오른 3월.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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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오르타 호수.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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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의 검은모래해변.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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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라콘셉시온.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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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로포텐의 오로라.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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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베니스'라 불리는 벨기에 브뤼헤.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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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시장이 열린다.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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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전.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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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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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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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쭌이.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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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부처님 오신 날 조계사 등불.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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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메르조가.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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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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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로친하.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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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촬영/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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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카보지라오.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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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승전기념일 '승리의 날'. (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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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디지털아트박물관 '팀랩'. (슈지 카지야마 촬영/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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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타렉 무스타파 촬영/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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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데하라둔, 6월 21일 '요가의 날'. (매니쉬 스와럽 촬영/CN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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