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16시 05분 현재 1시간전 대비 암호화폐(가상화폐) 대부분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오스는 업비트에서는 35원(0.40%) 상승한 8,78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0원(0.11%) 상승한 9,07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퀀텀은 업비트에서는 65원(-0.68%) 하락한 9,56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40원(-0.42%) 하락한 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세고는 업비트에서는 그대로 8,105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그대로 8,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는 1,900원(-0.39%) 하락한 489,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500원(0.10%) 상승한 49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560원(-0.62%) 하락한 89,28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200원(-1.34%) 하락한 88,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은 업비트에서는 1원(-0.19%) 하락한 523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1원(-0.19%) 하락한 524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는 1,000원(-0.01%) 하락한 6,900,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빗썸에서는 그대로 6,89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이 변화에 맞추어 개개인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생각의 전환도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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