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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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이채영이 명품 몸매 비결을 고백한 인터뷰로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이채영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채영의 명품 몸매 비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이채영은 과거 클라라-이태임과 함께 3대 글래머로 주목받은 배우다. 현재는 연기자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채영은 2015년 한 인터뷰에서 "삼시 세끼를 안 챙겨 먹으려고 한다. 웬만하면 배고플 때 먹으려고 한다"며 "자몽으로 2주만에 4㎏ 감량에 성공했다. 스트레칭과 운동 또한 자주 한다"고 다이어트 비결이 운동과 식이요법이라고 밝혔다.

또한 "'몸매'는 '노력'이다. 나 역시 예쁜 체형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어릴 적 부터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 탓도 있었지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PT(Personal Tranning)를 꾸준히 받아 예쁜 몸을 위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배웠다"면서 몸매 관리에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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