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의 나이를 알 수 없는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티아라 큐리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큐리가 속한 걸그룹 티아라는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언론 인터뷰에서 "큐리는 티아라에서 맏언니임에도 동안 미모로 나이 어린 멤버들과도 위화감이 없었다. 연기에 관심이 있는만큼 향후 연기자 활동이 예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큐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큐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머리가 타월을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큐리는 놀랄 만큼 큰 눈망울을 빛내며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30대를 훌쩍 넘긴 나이를 믿을 수 없다.

마치 인형과 같은 그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부른다. 갈수록 물이 오르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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