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정분 제공)
(종정분 작가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한국화가 종정분이 오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센에서 '사랑이 머무는 곳'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종정분 작가는 한국화 기법으로 그려낸 풍경, 동물, 사람 등을 선보인다. 풍경속의 동물, 동물간의 사랑, 사람과 동물 등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사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종정분 작가는 "세상의 다양한 생명체를 사랑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원하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작품을 보면서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서로 이해하는 전시회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종정분 제공)
(종정분 작가 제공)
(종정분 제공)
(종정분 작가 제공)
(종정분 제공)
(종정분 작가 제공)
(종정분 제공)
(종정분 작가 제공)
(종정분 제공)
(종정분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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