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예진 SNS)
(사진=손예진 SNS)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 청순미녀 손예진의 휴가 중 청순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18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손예진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손예진의 청순한 일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후 휴식기를 취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어느 휴양지 보트 위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베이지색 미니 원피스로 특유의 청순함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최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후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극중 윤진아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표 3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차기작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고조되는 상황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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