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성폭력' 근절 위한 토론회 열려
'문화예술계 성폭력' 근절 위한 토론회 열려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8.05.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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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성폭력근절대책카드뉴스(문체부제공)2018.5.28.그린포스트코리아
문화예술계 성폭력 근절 대책 카드뉴스.(문체부 제공)2018.5.28.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단장 조영선·이하 특조단)’이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토론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조단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토론회는 △사업 경과 소개 △주제 1·2 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1’에서는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의 필요성과 역할, 대학 내 성희롱 예방 및 구제 제도의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주제2’에서는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권익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과 문화예술계 권익 보장을 위한 표준계약서 및 고용보험제도 등에 대한 시민사회, 학계, 법조계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된다.

특조단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구제시스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하겠다”면서 “추후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하고 관련 기관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oma2017@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