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환경재단-제주올레, 깨끗한 바다 만들기 나선다
수협-환경재단-제주올레, 깨끗한 바다 만들기 나선다
  • 홍민영 기자
  • 승인 2018.05.16 17: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협중앙회 제공)
(수협중앙회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수협중앙회는 재단법인 환경재단,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만들기 운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환경재단은 이 운동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올레는 계절별 바람 및 해수 이동에 따른 쓰레기 이동 경로 분석 및 수거 작업에 협조한다.

세 기관은 제주 올레 해안길 청소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이후 전국 52개 해안누리길과 해안선 전역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휴일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테마길 주변 해안가 청소를 통해 국민적 참여도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