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가루지기 스틸컷)
(사진=영화 가루지기 스틸컷)

 

9일 첫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리치맨"에 출연하는 배우 김예원의 과거 영화 속 노출 신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제된 사진은 김예원이 저고리 상의 저고리는 탈의한 채 요염한 동작으로 남자에게 다가가는 영화의 한 장면.

2008년 김예원은 배우 봉태규, 오달수, 윤여정, 송재호 등과 함께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했었다.

당시 '가루지기'에서 달갱 역을 맡은 김예원은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손에 치마 밑단을 잡은 채 한 쪽 발을 들어 올린 김예원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리치맨"은 매주 수,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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