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쳐)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쳐)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에 출연한 노사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난청임을 고백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난청을 고백한 가수 노사연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노사연은 신곡 '바램' 쇼케이스 현장에서 "청력을 많이 잃었다. 보청기를 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가수에게는 치명적인 난청. 노사연은 "1년 반 정도 됐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노래할 때 정확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게 슬펐다. "며 방송에서 인상쓰고 말귀를 못알아듣는 캐릭터가 연기가 아닌 난청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노사연은 가수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활동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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