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황승언 / 팬클럽 사이트)
(사진 출처=황승언 / 팬클럽 사이트)

배우 황승언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황승언과 2살 연상의 남자친구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며 진위 논란을 빚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배우 황승언의 혼자 보기 아까운 화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사진은 매거진 MAXIM과 촬영한 사진으로 알려지며, 황승언이 화보가 실린 임했던 해당 호는 하루 만에 완판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황승언은 인터뷰에서 “유명한 잡지에 표지 모델이라 찍겠다고 했는데 주변 반응이 이상했다”며 “나중에 알아보니 외국과 달리 군인들이 주로 보는 잡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힌편, 황승언은 21인치의 개미 허리의 소유자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몸매로 인해 팬들에게 ‘콜라병’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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