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배우 이유영  MBC올해 첫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로 돌아와 화제인 가운데 최근 봄을 알리는 그녀의 화사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봄에 활짝 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이유영은 러플 셔츠와 원피스을 통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터뷰에서는 "제 연기에 쉽게 만족하지 못하고, 가짜로 연기하는 걸 용납 못한다. 성에 차지 않게 연기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도화지 같은 배우라는 주변의 평가에 대해 "처음에는 개성이 없다는 말처럼 들렸는데, 지금은 좋다. 배우는 특출하게 예쁘고, 특출한 개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역할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내 얼굴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미치겠다, 너땜에"는 ‘위대한 유혹자’ 후속으로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올해 첫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 주연 배우 이유영(29)이 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그녀의 화사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MBC의 올해 첫 단막극

이번 화보 콘셉트는 봄에 활짝 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이유영은 러플 셔츠와 원피스을 통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터뷰에서는 "제 연기에 쉽게 만족하지 못하고, 가짜로 연기하는 걸 용납 못한다. 성에 차지 않게 연기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도화지 같은 배우라는 주변의 평가에 대해 "처음에는 개성이 없다는 말처럼 들렸는데, 지금은 좋다. 배우는 특출하게 예쁘고, 특출한 개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역할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내 얼굴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미치겠다, 너땜에"는 ‘위대한 유혹자’ 후속으로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issue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