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진자료)
(사진=MBC 사진자료)

[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중인 이영자가 화제인 가운데 이영자가 평생 식사권 제안을 거절한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자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소떡소떡 평생 식사권 제안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소떡소떡 말고도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거절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는 소떡소떡의 매출에 대해 언급하며 "방송 전·후 휴게소 매출 분석표를 받았다. 방송에서 언급된 휴게소 음식들 판매율이 방송후 200% 증가했다"라며 "말죽거리 국밥의 경우, 방송 전 주말에는 142그릇이 팔렸다.

그런데 방송 후 주말에는 582그릇이나 판매됐다. 소떡소떡은 방송 전 주말 66개 판매에서 374개 판매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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