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타임라인)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타임라인)

화제의 그녀와 박정아의 우정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박정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랑하는 정아 시집가는 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 줄. 평생 오늘처럼 행복하고 예쁘게 살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그녀는 한복을 차려입은 박정아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81년생 동갑내기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그녀는 지난해 10월 22일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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